라이클 전기자전거 렌탈 하고 타고 다니다가 반납 또는 중고 판매 고민 되실 때 보시면 도움 되실 것 같아서 몇 가지 적어봅니다. 렌탈 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면 반납이 좋고, 오래 되어 수리 할 곳이 점점 생기는 시점이라면 중고 판매가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여기서는 타고 다니시다가 판매 하고자 할 때 유의할 점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라이클 전기자전거 렌탈
라이클 전기자전거 렌탈은 구매하지 않고 일정 기간 동안 자전거를 빌리는 방식입니다. 구매 부담 없이 최신 제품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이 이용하고 계십니다. 저 또한 월 3만 원 정도에 당시 최신 기종을 탈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렌탈 하시면 초기 비용이 진짜 거의 들지 않아서 너무 좋은데 계약 기간을 유지해줘야 한다는 점이 약간은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그리고 일반 구매보다 더 비싼 단점이 있습니다.
라이클 전기자전거 렌탈 중도 반납 시
중도 반납 하실 때에는 계약에 대한 위약금을 렌탈사에 납부하셔야하는데 위약금이 생각보다 세서 놀랐습니다.
- 잔여 할부금 (렌탈료)의 30% 금액
- 가입시 면제된 등록비
- 상품 회수 비용
- 고객 과실로 인한 기능문제, 수리비 청구
위의 금액이 청구가 되기는 하는데 면제된 등록비가 10만원이 넘습니다. 그리고 상품 회수 비용과 함께 수리비까지 청구까지 포함하면 사실 거의 돈주고 반납 하는 것이라고 생각 되네요.
가능하시면 무조건 계약기간 채우시거나 남은 금액을 상환하는게 좋아요. 단 렌탈 한지 얼마 안 되신 분이라면 반납이 오히려 좋을 수도 있습니다. 전기 자전거는 중고로 판매 시 가격 방어가 심하게 안 된다는 점 잊으시면 안됩니다.
소유하고 중고로 팔기
어느정도 렌탈로 타셨다면 남은 할부금을 전부 상환하고 당근마켓 등으로 중고로 판매하시는게 좋다고 보여집니다. 구매한 비용의 일부를 회수 할 수 있고 할부금을 완납하지 않고는 다른 사람에게 판매가 금지 되어 있습니다.
전기 자전거 중고 판매는 감가를 심하게 당하기 때문에 판매를 잘 해야하고 기본적인 수리 정도는 해야해서 판매하는데 불편한 점은 있습니다.
중도반납 vs 중고판매 어느쪽이 유리한가?
렌탈 계약을 중도에 반납할 경우 발생하는 비용과 중고로 판매했을 때 얻는 수익을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렌탈사 이니시스 홈페이지에 가면 나의 남은 중도 할부금 내역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렌탈 중도반납 비용: 위약금, 잔여 렌탈료
- 중고 판매 수익: 자전거의 사용 기간, 상태, 시장 가격
중고 전기자전거의 숙명
내구성이 다른 이동수단인 자동차,오토바이 등과 달리 조금 약한 것 같습니다. 따라서 렌탈을 진행 하실 때에는 무조건 계약부터 하는 것이 아니라 나중을 잘 생각해보시는 것이 좋다고 느껴집니다.
인수형 렌탈이라는 것이 초기비용이 안 들어서 너무 좋기는 한데 나중에 갑자기 처분 해야 하거나 기변을 하실 때 난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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